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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정보

토트넘 팀K리그 축구 중계 실시간 생방송 온에어 채널 정보

by 굿랭크뉴스 2024. 7. 19.

팀K리그와 토트넘 훗스퍼 사이의 두 번째 친선 경기가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경기는 이전 2022년 대회에 비해 더욱 흥미진진한 멤버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행사는 팀K리그와 토트넘 훗스퍼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할 채널부터 오픈 트레이닝, 경기 일정, 출전 선수 명단에 이르기까지 꼼꼼하게 정리하여 제공할 예정입니다.

 

 

 

1. 토트넘 및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 경기 일정

토트넘 훗스퍼는 7월 30일 화요일 오후 6시에 팀K리그와의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하며, 바이에른 뮌헨과는 8월 2일 금요일에 동일한 시간에 트레이닝을 실시합니다. 이 오픈 트레이닝 세션은 선수들이 경기장에 적응하고 팬들과의 교류를 목적으로 하며, 날씨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토트넘 훗스퍼는 7월 31일 수요일 밤 8시에 팀K리그와 대결을 펼치며, 8월 3일 토요일에는 바이에른 뮌헨과 경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경기들은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선수들의 경기 적응과 팬들과의 교류를 위해 60분간의 오픈 트레이닝이 포함됩니다.

 

토트넘 k리그 중계 채널

 

2. 팀K리그 및 토트넘 훗스퍼 축구 중계

팀K리그와 토트넘 훗스퍼 간의 경기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다른 플랫폼에서는 중계되지 않으며, 쿠팡플레이는 새로운 가입자에게 첫 한 달간 무료 시청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는 팬들이 경기를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게 하여 팀을 응원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토트넘 k리그 중계 채널

 

 

3. 팀K리그 및 토트넘 훗스퍼 출전 선수 명단

3.1 팀K리그 선수 명단

팀K리그의 '팬 일레븐'은 팬 투표를 통해 결정된 선수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명단은 K리그1의 12개 구단에서 제출된 베스트 11을 바탕으로 기술위원회가 후보를 선정한 뒤, 공식 앱을 통한 팬 투표로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공격수 이승우(수원FC)는 48,086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며, 세징야(대구, 37,235표)와 주민규(울산, 31,843표)도 높은 표를 얻어 선발되었습니다.

 

미드필더 자리에는 제시 린가드(서울, 46,792표), 기성용(서울, 34,775표), 이동경(김천, 31,965표)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수비수로는 황재원(대구, 45,409표), 최준(서울, 34,192표), 박진섭(전북, 31,670표), 완델손(포항, 30,966표)이 선발되었습니다. 골키퍼 조현우(울산, 31,736표)는 모든 경기에 출전하며 많은 클린시트를 기록해 왔습니다.

 

이 선수들은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에서 K리그를 대표하여 뛰게 되며, 이는 팬들이 직접 좋아하는 선수를 국제 무대에서 응원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K리그와 팬들 사이의 교류를 강화하고, 팬들의 참여를 통해 선수 선발이 이루어지는 과정은 리그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더욱 증가시키는 계기가 됩니다.

3.2 토트넘 훗스퍼 선수 명단

토트넘 훗스퍼의 공격진에는 다음과 같은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손흥민, 브라질의 리샬리송, 스페인의 브라이언 힐, 아르헨티나의 알레호 벨리즈, 이스라엘의 마노르 솔로몬, 독일의 티모 베르너, 웨일스의 브레넌 존슨, 그리고 잉글랜드의 데인 스칼렛이 포함됩니다.

 

미드필더 부문에서는 올리버 스킵,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이브 비수마, 지오바니 로 셀소, 데얀 쿨루셉스키, 파페 사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제임스 매디슨, 알피 디바인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비수로는 애슐리 필립스, 세르지오 레길론, 에메르손 로얄,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 데드 스펜스, 벤 데이비스, 미키 반 더 벤, 데스티니 우도지가 활약합니다.

 

골키퍼로는 굴리엘모 비카리오, 프레이저 포스터, 브랜든 오스틴, 알피 와이트먼이 선발되었습니다.

4. 토트넘 대 팀K리그 경기 및 선수 최신 동향

2022년 7월 13일에 열린 토트넘 홋스퍼 대 팀K리그의 경기는 토트넘이 6대 3으로 승리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과 손흥민은 각각 두 골을 넣으며 승리를 크게 이끌었고, 에릭 다이어는 경기 초반 장거리 슛으로 첫 골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팀K리그는 조규성이 헤더로 한 골을 되돌려주었습니다.

 

올해 토트넘에서는 케인 대신 메디슨이 손흥민과의 좋은 호흡을 보이고 있으며, 팀K리그에서는 조현우, 주민규, 기성용, 그리고 린가드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특히, 주민규는 국가대표로서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의 주요 수비수로 활약 중이지만 최근 발목 부상으로 인해 일부 경기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이에른의 감독 토마스 투헬은 그의 성과에 대해 혼합된 반응을 보이면서도 그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계속해서 팀의 중요 공격수로 활약 중이며, 특히 케인은 바이에른 이적 후에도 뛰어난 득점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세 선수의 활약은 각자의 리그에서 팀의 전력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그들의 기술과 열정이 각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경기를 지켜보는 것은 축구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제공합니다.